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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암호화폐 탈취 범행 때문에 부모가 고소 당해

  |  입력 : 2021-08-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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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해킹 범죄는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 나와…법정의 판결 중요해질 듯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10대 해커들의 범행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묻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레딧에서 비트코인 지갑을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클립보드 내용물을 빼돌리는 멀웨어가 같이 흘러들어갔다. 이 멀웨어를 심은 자들은 이 남성의 비트코인 지갑에서 16.4552 비트코인을 빼돌렸다. 현재 가치로 8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추적해 보니 이 멀웨어로 돈을 빼돌린 자들은 영국의 10대 두 명이었다. 지금은 대학생으로 자란 상태라고 한다. 이 남성은 범인들의 당시 나이가 10대였으므로 그 부모에게 100만 달러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80만 달러에 여러 가지 추적 및 전문가 고용 비용이 추가된 금액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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