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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 자사의 인증 시스템 우회하는 취약점 패치 권고

  |  입력 : 2021-09-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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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기반을 둔 다국적 웹 오피스 기업 조호(Zoho)가 자사의 인증 시스템을 우회하는 취약점(CVE-2021-40539)에 대해 긴급 패치를 진행하고, 해당 취약점이 이미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조호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자사의 싱글 사인 온 및 2단계 인증 서비스인 ‘ADSelfService Plus’의 REST API URL에 영향을 미치며, 공격자는 이를 악용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하다. 현재 6113 버전까지의 모든 ADSelfService Plus 빌드가 이 문제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사용하는 기업은 6114 버전 이상으로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역시 해당 문제에 대해 실제 환경에서 익스플로잇이 발견됐으며, 즉시 조호의 권고를 검토하고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지=utoimage]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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