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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와 CISA, 조호의 취약점 노리는 국가 지원 해커 대해 경고

  |  입력 : 2021-09-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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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 비밀번호 솔루션에서 최근 발견된 취약점, 국가 지원 해커들이 노려

요약 : FBI와 CISA가 보안 경고문을 발표했다. 8월 초부터 국가의 지원을 받는 APT 단체들이 조호(Zoho)의 싱글사인온 기술과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을 공략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이 익스플로잇 하는 취약점은 CVE-2021-40539이며, 조호 매니지엔진 애드셀프서비스 플러스(Zoho ManageEngine AdSelfService Plus)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됐다. 취약점 익스플로잇에 성공하면 장비 장악이 가능하게 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조호는 애플, 인텔, 나이키, 페이팔, HBO 등 굵직한 고객사를 다수 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업체이며, CVE-2021-40539 취약점을 이번 달에 패치했다. 패치를 발표할 당시 이미 “실제 해킹 공격에 활용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었다.

말말말 : “도메인 전 영역에 적용되는 모든 비밀번호들을 리셋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패치를 통해 미래의 익스플로잇을 막을 수는 있지만 이미 들어와 있는 공격자들까지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 FBI와 CISA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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