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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정부, 중국산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라 권고

  |  입력 : 2021-09-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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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와 샤오미 제품에서 이상한 점 발견했으니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발표

요약 : 리투아니아의 정보 기관이 중국산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라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특정 중국산 장비들에서 감시에 활용되는 기능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특히 화웨이와 샤오미 제품들이 위험하다고 리투아니아 정부는 경고했다. 출시 전 미리 설치되는 앱들에서 개인정보 유출 기능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또한 일부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장비들이라는 설명도 붙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화웨이와 샤오미와 같은 중국 IT 브랜드들은 일부 서방 국가에서 사용이 금기시 되고 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전쟁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전장터가 되었다. 중국 정부는 순수한 기술력으로 큰 회사를 정치적 논리로 압박한다고 서방 국가들을 비판하고 있다.

말말말 : “공공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경우 특히나 화웨이와 샤오미 제품들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리투아니아 정부-

“샤오미 기기는 사용자와의 통신을 검열하지 않습니다. 샤오미는 검색, 통화, 웹 브라우징 또는 타사 통신 소프트웨어 사용과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 행동을 제한하거나 차단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입니다. 샤오미는 모든 사용자의 법적 권리를 완전히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샤오미는 유럽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을 준수합니다.” -샤오미 대변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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