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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커넥트 2021 개최, ‘더 빠른 디지털화 위한 끊임없는 혁신 추구’

  |  입력 : 2021-09-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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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의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UCS(Ubiquitous Cloud-native Service) 출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ICT 산업을 위한 연례 대표 행사인 ‘화웨이 커넥트 2021(HUAWEI CONNECT 2021)’ 행사를 개최했다. 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은 ‘더 빠른 디지털화 위한 끊임없는 혁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행사를 열었다.

▲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이 화웨이 커넥트 202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화웨이]


‘디지털 속으로(Dive to Digital)’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이 비즈니스 시나리오 및 업계 노하우와 통합되어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보다 효과적으로 개방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동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을 위해 모든 사람, 가정, 조직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전산업의 디지털화를 돕는 것이 화웨이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의 디지털화는 디지털 기술에 의해 결정된다. 디지털 기술이 계속 유용하려면 끊임없는 혁신과 가치 창출이 필요한데, 이중 클라우드, AI,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디지털 기술이다”라며, “화웨이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으며, 저탄소 개발과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4년 전 출시된 화웨이 클라우드는 이미 230만 명 이상의 개발자, 1만 4,000여명의 컨설팅 파트너, 6,000개 기술 파트너 사를 확보했으며, 화웨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도 4,500개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라며, “화웨이 클라우드가 기업과 정부 모두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화웨이는 업계 최초의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UCS(Ubiquitous Cloud-native Service) 출시도 발표했다. UCS는 화웨이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는 UCS를 통해 기업이 물리적 거리, 클라우드 환경 또는 트래픽 제한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모든 산업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에릭 쉬 순환 회장은 네트워크 영역에서 화웨이의 혁신도 소개했다. 디지털화를 추진하면 필연적으로 네트워크 복잡성이 따라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자율주행네트워크(ADN)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용 솔루션을 혁신해왔다. 화웨이는 금융, 교육, 의료 분야 고객들과 협력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구현하며 최적화 등을 통해 자율주행네트워크를 고도화했다.

쉬 회장은 이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탄소 중립을 극대화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의 일환으로 화웨이 역시 저탄소 개발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화웨이는 세 가지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①에너지 효율적인 ICT 제품을 위한 기술 투자 및 혁신
②그린에너지와 전통에너지의 디지털화 촉진 위한 전력 전자공학과 디지털 기술 융합 혁신에 투자
③디지털화 및 저탄소화 위한 디지털 기술 제공


에릭 쉬 순환 회장은 “그동안 화웨이의 끊임없는 혁신이 있었기에 디지털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끊임없는 혁신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며 기조연설을 마쳤다.

한편, 화웨이 커넥트 2021 행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속으로(Dive to Digital)’라는 주제로, 클라우드, AI 및 5G 등의 기술이 산업에 적용된 사례와 이러한 기술이 기업과 조직을 보다 효율적으로 바꾸고 국가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리더, 업계 전문가 및 파트너 등 200명 이상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기조연설(4개), 써밋(5개) 및 세션(66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은 화웨이 웹사이트와 미디어 등을 통해 11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온라인 전시, 원격 전시관 투어, 패널 토론 등을 마련해 실시간 대화 및 온라인 체험을 제공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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