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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티켓 예매에 NFT 도입... 암표 등 불공정 거래 근절한다

  |  입력 : 2021-09-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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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부산국제영화제 통합티켓 솔루션에 NFT 기술 접목
각 티켓에 별도의 고유 인식 값 부여해 출처 검증...암표 등 불공정 거래 근절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을 접목한 티켓 솔루션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GV 영화관 티켓 예매·발권뿐 아니라 국내에서 열리는 7대 국제영화제에서 통합티켓 솔루션인 원오더 티켓(OneOrder Ticket)을 구축 및 운영해 왔으며,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온라인 사전 예매 서비스를 통해 NFT 기반의 원오더 티켓 솔루션을 선보인다.

[로고=CJ올리브네트웍스 원오더 티켓]


앞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티켓 솔루션에 NFT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로코의 NFT 기술을 지원받은 바 있다. NFT 기술을 적용하면 관람객이 예매한 각 티켓에 별도의 고유 인식 값이 부여돼 티켓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암표를 거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허위매물과 위조 등을 없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영화 티켓뿐 아니라 유명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관람권 등에도 NFT 기술을 적용하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NFT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부문의 다양한 콘텐츠에도 NFT 기술을 적용해 영구보관 가능한 ‘포토카드’, 특별한 의미를 담은 ‘나만의 티켓’ 등 티켓의 의미를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작은 오는 28일, 일반 상영작은 30일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BIFF)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김희성 NEXT사업2담당은 “지난 10년간 국제영화제, 축제, 공연 등에 예매 솔루션을 제공해 오면서 허위매물, 암표 등 불공정 티켓 거래 행위 근절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이번 NFT 기술 도입을 통해 사용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거래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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