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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4차산업혁명 시장 대응 위해 전략적 협력... 신규 사업 확장 위한 시너지 기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이니텍(대표 강석모)이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해민, 이한주)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4차산업혁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추세에 따라 신규 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전략적 협업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니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솔루션과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협력하고, 클라우드 운영·구축 및 컨설팅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운영·구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운영·관제와 플랫폼, 솔루션 부문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서 상호 시장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이니텍 금융사업본부 조영민 본부장은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사업 역량과 이니텍의 금융 시스템 구축 기술력이 만나면 전략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클라우드 기술과 운영 역량을 내재화하여 클라우드 기반 특화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이니텍(대표 강석모)이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해민, 이한주)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4차산업혁명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추세에 따라 신규 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전략적 협업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왼쪽부터 베스핀글로벌 유호정 부문장, 이니텍 조영민 본부장[사진=이니텍]
이니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솔루션과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협력하고, 클라우드 운영·구축 및 컨설팅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운영·구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운영·관제와 플랫폼, 솔루션 부문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서 상호 시장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이니텍 금융사업본부 조영민 본부장은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사업 역량과 이니텍의 금융 시스템 구축 기술력이 만나면 전략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클라우드 기술과 운영 역량을 내재화하여 클라우드 기반 특화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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