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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스틸러, 게이머들의 주요 계정 훔쳐

  |  입력 : 2021-09-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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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깊어갈수록 게임계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도 짙어져

요약 : 러시아 해킹 포럼에 새로운 고급 트로이목마가 등장했다. 이름은 블러디스틸러(BloodyStealer)이며, 가장 많은 게이머들이 활동하는 플랫폼들에서 계정을 훔쳐낸다고 한다. 바로 스팀(Steam), 에픽게임즈(Epic Games), EA오리진(EA Origin)이다. 블러디스틸러는 현재 한 달 10달러 혹은 평생 사용권 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 남미, 아태 지역에서 고르게 계정 도난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게임 산업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단히 큰 부흥기를 맞이하게 됐다. 때문에 해커들은 이전보다 더욱 빈번하고 왕성하게 게이머들을 노리고 있다. 여러 게임이나 귀중 아이템을 보유한 게이머의 계정은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으며, 게임 회사의 서버를 마비시켜 게임을 못하게 하는 공격도 흔히 발생한다.

말말말 : “블러디스틸러는 쿠키, 비밀번호, 은행 크리덴셜, 브라우저 정보, 스크린샷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빼돌릴 수 있는 트로이목마의 일종으로 게임 계정 이상의 정보를 탈취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카스퍼스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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