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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분야 최고 유망주 가린다

  |  입력 : 2021-09-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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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개최... 21개 대학 26개 팀 참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안전학회는 미래차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해 10월 1일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토부]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대회 출범 시에는 10개 대학의 10개 팀으로 시작했으나 매년 참가 신청이 늘어 올해는 21개 대학의 26개 팀이 참여한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방역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망 인재들의 미래차 분야 신규 진입 촉진이라는 대회 목적상, 스타트업이나 석·박사들이 주된 역할을 하는 타 대회와는 달리 학부생들에게만 경연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경연 시작 전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공하는 자율차 이론교육 및 차량 제작·개발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해야 하며, 관련 온라인 교육과정도 이수할 수 있다.

참가팀들은 자율차 제작비용과 개발용 차체를 지원받아 차량을 직접 제작한 후, K-City에 조성된 경기장에서 경연을 치른다. 경기장은 교차로·스쿨존·주차장 등 다양한 환경과 장애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팀들은 이곳에서 자율주차·차선변경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주행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심사위원은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전문가들로, 자율차가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사고 없이 주행했는지 여부와 미션 성공률·주행기록 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 또는 뛰어난 디자인이나 창의성이 돋보인 자율차를 제작한 팀에 총 8개의 상과 1,1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팀은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자세한 정보는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차 경진대회를 비롯해 미래차 분야의 꿈나무들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젊음의 뜨거움과 감동이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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