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ISA,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 실시

  |  입력 : 2021-10-05 12: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KISA-ICANN, 제5회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 공동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함께 국내·외 인터넷거버넌스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5회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 Asia-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를 오는 10월 5일(화)부터 11월 12일(금)까지 6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KISA]


APIGA는 아·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관련 이슈와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국제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연 1회, 5일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교육은 △인터넷거버넌스의 이론과 국가별 사례 △인터넷거버넌스 정책 수립 원칙 및 과정 △모의 국제회의 등 참여·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 기간 중 제72차 ICANN 정례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교육생들은 사전에 ICANN 이사진들에게 가이드를 받고 직접 국제회의에 참여한 후,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들의 향후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인터넷거버넌스 분야 커리어 찾기 카운슬링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교육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 호주, 중국, 인도 등 16개국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청년 35명(한국 8명, 해외 27명)이 참가하며, 교육 연사로는 ICANN, APNIC(아·태지역 IP주소 관리기구) 및 국내 대학 등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KISA는 이번 교육 이외에도 올해 이화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거버넌스 정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청년 중심 인터넷거버넌스 활동을 위한 ‘한국인터넷거버넌스청년그룹(VoY@IG)’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내 인터넷거버넌스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기술발전이 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디지털 정책 수립과정에 인터넷거버넌스를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KISA는 한국이 미래 인터넷거버넌스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