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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1 미리보기] 투씨에스지·노조미네트웍스·이스트시큐리티

  |  입력 : 2021-10-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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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2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아셈볼룸에서 열리는 ISEC 2021, 전시제품 프리뷰

[이미지=투씨에스지]


투씨에스지, 사내외 데이터 위험 통합 관리 솔루션 ‘QS-eCRM’
2008년 1월 설립된 투씨에스지는 고객의 비즈니스를 위한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DB부터 엔드포인트(Endpoint)까지 전 구간의 솔루션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며, 자체 기술 기반으로 데이터 위험 통합 관리 솔루션과 원격·재택근무 PC관리 솔루션, 악성메일 모의훈련 솔루션 등을 출시했다.

투씨에스지의 QS-eCRM(expert Contents Risk Management)은 다양한 사내 업무 시스템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 및 금융·의료·법률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검출·분석함으로써 위험도 수준에 따른 관리가 가능한 데이터 위험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주요 민감 정보 식별/분류(향상된 파일 필터링 기술), 관리 최적화(분석 AI엔진), 단계적 대응 시나리오(비식별화 포함 22가지 대응조치)를 All-In-One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 DLP 및 데이터 자산관리 시스템과 달리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하며, 이에 대한 기술 특허(데이터 보안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기록 매체)를 가지고 있다.

QS-eCRM ‘HomeEdition’은 원격·재택근무 시 사용하는 PC의 보안 관리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금융감독원의 재택근무 관리규정을 준수한다. 원격 근무자들의 PC 보안 실시간 검증, 업무 이력 및 보안 활동에 대한 관리를 제공하고, 원격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행위, 네트워크 위변조를 이용한 사내 시스템 위협 행위, 프린터 및 매체를 통한 자료 출력 행위, 안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사용 등에 대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원격 근무 환경에 대한 보안 관리와 사내·외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보안조치를 통합 운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중앙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8월부터 QS-eCRM 솔루션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비식별화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노조미네트웍스]


노조미네트웍스, OT보안 솔루션 ‘Guardian’
노조미 네트웍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산업 제어망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노조미 네트웍스의 ‘Guardian’은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OT·IoT의 자산 현황 파악, 네트워크 시각화, 취약성 평가, 리스크 모니터링 및 위협 탐지 등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네트워크의 위협 요소와 행동 패턴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보여주며, 사이버 위협과 비정상 행위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해 모든 자산의 보안성 및 가시성을 향상 시킨다.

소규모 센서부터 수천 개 사업장까지 통합 모니터링 가능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하며, 휴대가 가능한 모니터링 장비와 원격 데이터 수집, 가상환경과 컨테이너 타입, 클라우드 지원 기능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OT, ICS, IoT 및 I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SIEM 연동 등 IT·OT 인프라스트럭처의 쉬운 통합과 폭넓은 확장이 가능하다.

노조미 네트웍스는 제어시스템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OT·ICS 현장의 보안성 뿐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주요 시설, 에너지, 제조, 광업, 운송, 스마트빌딩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3,700개 이상의 현장에서 4,700만 대 이상의 장치를 관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지=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 ‘알약 EDR’과 ‘시큐어디스크’로 차세대 보안 혁신 실현
이스트시큐리티의 백신 전문 기술에서 출발한 알약 EDR은 기업과 기관의 엔드포인트를 대상으로 알려진 보안 위협부터 알려지지 않은 의심 행위까지 탐지해 차단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솔루션이다.

알약 EDR은 차세대 EDR의 필수요소인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Threat Inside’와의 완벽한 연동을 통해 알려진 위협의 차단,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차단과 식별 및 대응까지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범위를 확장한다.

이스트시큐리티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는 기업 내부 자료를 개인 PC나 이메일, 클라우드 저장소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 서버에 통합 관리해 자료의 유출과 유실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한다. 가상화 업무 환경에 접속해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문서 열람과 저장 속도가 빠르고, 무엇보다 윈도우 탐색기 UI를 그대로 쓸 수 있어 사내에서, 그리고 회사 밖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백신 시장에서 쌓아 올린 역량으로 완성한 알약 서버 백신을 탑재해 시큐어디스크 서버에 저장된 모든 파일을 알약 백신을 통해 검사하고, 탐지 파일은 즉시 격리 조치해 악성코드 위협에 자체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비대면·비접촉으로 상징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보안이슈를 논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열린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개최된다.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열리는 ISEC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환경에 따른 실질적인 보안 가이드를 제시하고, 보안 솔루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ISEC 2021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CEO, 보안담당 임원, 보안책임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퍼런스로, 사전심사를 거친 이들에게만 무료 참관의 기회가 부여되며,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특히,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실명을 확인하고, 실제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업무 종사자들만 사전등록을 승인하는 ‘참석자 실명인증제’를 도입한다.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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