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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저커버그는 윤리적 파산 그 자체”

  |  입력 : 2021-10-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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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이번에는 국회에 나와 공화당과 민주당 화합 이뤄내

요약 :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인 프란시스 호겐(Frances Haugen)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는 TV 인터뷰에 나오더니, 화요일에는 국회에 출석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 앞에서 페이스북이 알면서도 사용자들에게 해악한 환경과 콘텐츠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호겐은 페이스북에서 데이터 과학자 역할을 했었고 제품 관리자도 역임했다. 그의 손에는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각종 연구 결과들이 들려 있기도 했다. 퇴사하기 직전에 몰래 복사해 둔 것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호겐의 등장은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을 연합하게 만들기도 했다. 빅테크에 대한 규제 방법을 정치계에서 모색하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한 마음으로 만들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말말말 : “저커버그는 항상 회사의 이윤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은 윤리적으로 파산한 기업이 됐습니다.” -프란시스 호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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