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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안 콘퍼런스 ISEC 2021, 10월 21~22일 코엑스에서 개최

  |  입력 : 2021-10-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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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1F)·아셈볼룸(2F), 온라인에서 하이브리드 개최
‘Digital : Security’ 주제로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선행되어야 할 보안 이슈 다뤄
지자체/의료/보건/클라우드/OT 등 각 분야별·산업군별 콘퍼런스 동시 개최로 보안 산업 저변 확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 그리고 온라인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ISEC 2021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미지=ISEC 2021 조직위원회]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열리는 ISEC 2021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가속화되는 디지털로의 전환 흐름 속에서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안 트렌드 및 이슈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보안의 글로벌화·융합화·지능화 트렌드를 반영, 사이버 보안과 물리보안, 융합보안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안 분야 이슈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ISEC 2021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ISC)2와 더비엔이 주관하는 ISEC 2021은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한국화웨이기술이 특별후원하며, 약 50여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콘퍼런스 행사다. 이렇듯 ISEC 2021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정보보호전문가 협의회인 (ISC)²를 비롯해 50여 곳에 이르는 유관기관 및 단체의 후원과 회원들의 참여로 보안 분야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단계에 걸친 철저한 방역수칙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7천여 명 규모의 참관객 수를 줄이는 대신 기업 CEO와 CSO, CISO 등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국내외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보안책임자,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자 등으로 참관객을 엄격하게 제한해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ISEC 2020 행사 모습[사진=보안뉴스]


2일간 총 9개 트랙에서 운영되는 50여개 세션은 6개의 키노트 스피치와 토크콘서트, 해킹시연은 물론 정부와 학계, 업계의 보안 전문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첫째날인 21일에는 드론을 비롯한 IoT 기기의 해킹 위험성을 시연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해킹시연]으로 서막을 열고, △보안을 Digital Transformation 하라(LG CNS 배민 상무)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의 보안 전략(한국MS 신호철 매니저)라는 주제의 키노트 스피치 강연이 끝나면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과기정통부 정보보호기획과 신대식 과장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A, B, C 3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보안 분야 다양한 주제로 총 18개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ISEC 2021 첫째날(21일) 오전 키노트 세션 및 개회식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첫째날(21일) 오후 A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첫째날(21일) 오후 B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첫째날(21일) 오후 C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또한, 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보안담당자들이 꼭 체크해야 할 2021년 최대 보안위협 키워드: 다크웹, 표적공격, 악성코드’를 주제로 보안뉴스 권 준 편집국장이 모더레이터(사회)로, 각 키워드별 국내외 최고 보안전문가 4명이 패널로 참여해 강연과 함께 이슈토크를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시작한다.

이어 △자가학습 AI : 엔터프라이즈 보안의 재정의(다크트레이스 조세연 매니저)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보안기준 NESAS(한국화웨이기술 이준호 CSO △랜섬웨어에 대한 사전 예방 전략(Cybereason/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Eric Nagel General Manager APAC)의 키노트 스피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차 오후에도 A, B, C 3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보안 분야 18개의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ISEC 2021 둘째날(22일) 오전 토크콘서트 및 키노트 세션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둘째날(22일) 오후 A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둘째날(22일) 오후 B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ISEC 2021 둘째날(22일) 오후 C트랙 프로그램[자료=ISEC 2021 조직위원회]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1 보건복지 사이버보안 워크숍’과 한국CISO협의회가 주최하는 ‘제8회 CISO 워크숍’도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도 ISEC의 강연자들을 평가·시상하는 ‘Best Speaker Awards’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기존 사이버보안 분야는 물론 OT와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 보안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보안 분야 명강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는 ‘Best Speaker Awards’는 최신 보안 기술과 트렌드, 그리고 다양한 보안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사례들이 경쟁적으로 발표·공유됨으로써 각 기관·기업들의 보안 가이드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퍼런스와 동시 개최되는 ‘2021 국제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에서는 1층 그랜드볼룸 로비에 약 80여개 기업의 보안 솔루션 전시를 통해 최신 보안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ISEC 2021은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CEO, 보안담당 임원, 보안책임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교육 콘퍼런스로, 사전심사를 거친 이들에게만 무료 참관의 기회가 부여되며,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실명을 확인하고, 실제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업무 종사자들만 사전등록을 승인하는 ‘참석자 실명인증제’를 도입한다. 또한, 3단계에 걸친 엄격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참관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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