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숨비, 아덱스2021에서 개인용비행체(PAV) 실물 공개

  |  입력 : 2021-10-15 17:2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자체 기술로 비행제어·통신 모듈 시스템 모두 갖춰
약 60분 이상 비행 가능 예측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 기업 숨비(Soomvi, 대표 오인선)는 오는 19일부터 5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이하 서울 ADEX)’에서 자체 기술이 집약된 개인용비행체(PAV : Personal Air Vehicle)의 실물 기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숨비가 아덱스2021에서 개인용비행체(PAV) 실물을 공개한다[사진=숨비]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다.

숨비의 PAV는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 단계에 와 있는 기체로 인천테크노파크관 중 PAV관의 핵심 전시품으로 배치된다. 숨비는 PAV와 주요 부품을 함께 공개해 앞으로 PAV 시장을 선도할 숨비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PAV는 축간거리 4미터, 높이 2.5미터에 약 60분 이상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해당 기체는 숨비가 수년간 연구개발한 ‘FCM(Flight Control Module) 비행제어 시스템’과 ‘LCM(Link Control Module) 통신 모듈’이 적용됐다. 두 기술은 PAV 제어와 운용에 핵심적인 기술이다.

FCM 비행제어 시스템은 비행체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통합 운용을 담당하며, 자체 고장진단 및 비상 백업 시스템 등을 갖춘 고신뢰 제어 시스템이다. PAV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고려해 기능별로 모듈화 및 이중 설계로 문제 상황을 제어할 수 있다. LCM 통신 모듈은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기술로 LTE, 라이다(LiDAR), 카메라 모듈 등 디바이스의 종류에 상관없이 연결할 수 있다.

오인선 숨비 대표이사는 “미래형 운송수단인 PAV는 도심항공교통의 핵심 분야로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는 기체를 공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숨비는 PAV 개발에 있어 비행안전성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비행을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앞으로도 PAV 산업 선도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