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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왓, NH농협은행 CDR 사업 수주

  |  입력 : 2021-10-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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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국내외 CDR 다양한 제품 검토
모든 파일 무해화 및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으로 악성코드 탐지
사각지대 최소화하는 ‘메타디펜더(MetaDefender) CDR’ 도입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디지털 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글로벌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OPSWAT, 대표 베니 크자니)이 NH농협은행의 CDR(콘텐츠 무해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악성코드 사전 탐지 솔루션인 ‘메타디펜더(MetaDefender) CDR’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옵스왓 메타디펜더 CDR[이미지=인섹시큐리티]

NH농협은행은 금융권에서 가장 체계적인 IT보안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국내 망연계 솔루션 기업의 제품과 연동해 사내로 유입되는 파일을 무해화해 위협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CDR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옵스왓의 ‘메타디펜더(MetaDefender) CDR’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 솔루션은 이미 국내 다수의 금융 및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도입·사용해 그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특히, GS인증과 CC인증을 동시 보유, 문서·이미지·압축 파일 등을 여러 방식으로 살균 과정을 거쳐 무해화하면서도 문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옵스왓 메타디펜더 CDR은 문서·이미지·압축 파일을 무해화하고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으로 악성코드 공격을 사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문서 등 파일 내에 존재하는 잠재적 위협, 익스플로잇 콘텐츠에서 이상 코드가 발견되면 악성코드인지 정상코드인지 상관하지 않고 제거하며, 악성 콘텐츠가 실행되지 않게 만드는 등 위험도가 높은 파일에 여러 방식으로 살균 과정을 거친다. 메타디펜더 CDR은 혁신적인 파일무해화(CDR) 기술을 바탕으로 위험한 코드를 제거하면서도 문서에는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

메타디펜더 CDR은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엔진을 30개 이상 통합해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향상된 탐지율을 제공하고 악성코드 탐지 사각 지대를 최소화시킨다. 이러한 메타디펜더 CDR은 올해 국내 GS 인증 및 CC인증을 획득하면서 공공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금융 및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업, 다수 국가 주요 공공 기관 등에 도입돼 있다.

옵스왓 국내 총판인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최근 금융사와 IT 서비스 기업에서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을 넘어 CDR 도입을 확장하는 추세다. EDR 솔루션이 신속 대응을 위한 사후조치라면, CDR 솔루션은 잠재 위협을 미리 제거하는 사전조치이다. 옵스왓 메타디펜더는 미국 기반시설의 98%에 적용되어 있을 만큼 기능과 안정성 측면에서 검증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은행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안을 혁신의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NH농협은행을 위해 혁신적인 CDR 솔루션 제공과 함께 고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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