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최대 은행, 랜섬웨어 공격 피해 이후 여전히 서비스 중단

  |  입력 : 2021-10-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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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해커조직 HotarusCorp, 고객 금융정보 포함된 6,500여개 기록 다크웹 해킹포럼 공개

요약 : 중남미 국가 에콰도르의 최대 은행인 Banco Pichincha가 지난 주말 사이버 공격을 당해 온라인 뱅킹, 모바일 앱, ATM 네트워크 등 많은 서비스가 중단됐고, 여전히 대부분의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Banco Pichincha 은행은 월요일에 고객에게 사이버공격 사실을 알리기 위한 성명을 발표했으며,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비활성화한 시스템에서 보안사고를 식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utoimage]


배경 : 이번 공격은 랜섬웨어 해커조직인 HotarusCorp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은행에 청구하는 6,500여개의 기록(이메일, 신분증 번호, 비밀번호 등 고객 금융정보 포함)이 포함된 파일 링크를 다크웹 해킹포럼에 공개했다.

말말말 : “우리는 불가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피해자인 것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고 싶어합니다.” -Banco Pichincha 은행주주 피델 에가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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