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Technology(다올티에스) 김경섭 부장[사진=보안뉴스]
ISEC 2021 둘째 날인 22일 C트랙에서 Dell Technology(다올티에스) 김경섭 부장은 ‘Dell Technologies DPS와 함께하는 사이버 공격의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경섭 부장은 최근 랜섬웨어 공격 현황과 트렌드를 설명하고, 랜섬웨어 대처방안의 하나로 Dell Technologies DPS를 소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1’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볼룸에서 21~22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하는 ISEC 2021은 ‘Digital : Security’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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