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스록커 랜섬웨어 공격자들, 기가바이트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샘플 공개
요약 : 하드웨어 제조사인 기가바이트가 사이버 공격에 당한 것처럼 보인다. 아보스록커(AvosLocker)라는 랜섬웨어 갱단이 기가바이트를 침해하는 데 성공했고, 내부 정보를 훔쳐냈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서 일부 샘플 데이터를 증거 자료로 제시했다. 하지만 언제 어떤 식으로 침해에 성공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배경 : 샘플로서 공개된 정보는 기가바이트와 다른 파트너사 간 계약 내용과 직원들의 개인 식별 정보 등과 같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아직 기가바이트 측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만약 마스터 키 정보가 새나갔다면 아보스록커 갱단은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와 비슷한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스레트포스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요약 : 하드웨어 제조사인 기가바이트가 사이버 공격에 당한 것처럼 보인다. 아보스록커(AvosLocker)라는 랜섬웨어 갱단이 기가바이트를 침해하는 데 성공했고, 내부 정보를 훔쳐냈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서 일부 샘플 데이터를 증거 자료로 제시했다. 하지만 언제 어떤 식으로 침해에 성공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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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샘플로서 공개된 정보는 기가바이트와 다른 파트너사 간 계약 내용과 직원들의 개인 식별 정보 등과 같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아직 기가바이트 측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만약 마스터 키 정보가 새나갔다면 아보스록커 갱단은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와 비슷한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스레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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