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빅데이터와 딥러닝 활용한 스미싱 피해 예방 앱 ‘다 들켰어! 스미싱’ 최우수상

  |  입력 : 2021-10-23 07: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경찰청-과기정통부,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심층신경망 구조를 활용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 예방 어플, 딥러닝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 등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과학기술을 통해 치안 현장을 강화하거나 국민안전·편익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이미지=utoimage]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건(일반부 185건, 경찰부 185건)이 접수됐고, 2차례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해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다 들켰어! 스미싱)을 제안한 울산대 이승민 학생(과기정통부장관상) △‘메타버스·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안전 위험요소 대응 훈련 및 시민참여형 경찰 콘텐츠 개발’을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 권영준 학생(경찰청장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경찰부’에서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자 추적에 활용되는 CCTV·블랙박스 영상의 색상 왜곡을 방지하고 원래의 색을 추정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를 제안한 울산청 기동1중대 이승환 대원(과기정통부장관상) △‘후방산란(Back scattering) 방사선을 활용한 폭발물 판독 드론 개발’을 제안한 부산청 정근우 경사(과기정통부 장관상)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보행자가 알리미에 손을 통과시키면 연결된 LED 신호 알림판을 통해 교통섬 내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섬 보행자 알리미 시스템’(일반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야간에 불빛이 나오는 조끼와 신발 개발로 순찰요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적용 LED 조끼&외근화’(경찰부) 등 국민안전 확보 및 경찰 업무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치안정책 수립 및 치안 연구개발(R&D)사업 신규 과제기획에 활용될 계획”이라며, “경찰의 과학치안 역량 강화와 국민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엔사인 파워비즈 2021년6월1일~11월30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