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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 글로벌 상용SW명품대상서 한국상용SW협회장상 수상

  |  입력 : 2021-10-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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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신러닝에 기반한 화면 촬영방지 솔루션 ‘CamCube’ 상용성 인정받아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테르텐(대표 유영일)은 22일 개최된 ‘제7회 글로벌 상용SW 명품대상’에서 한국상용SW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왼쪽)과 테르텐 유영일 대표이사(오른쪽)[사진=테르텐]


‘글로벌 상용SW명품대상’은 한국상용협회,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등이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개발한 상용SW 가운데 글로벌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상용SW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CamCube(이하 캠큐브)는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환경에서 사용자의 불법 화면촬영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AI로 사전학습한 스마트폰 및 렌즈 형태, 촬영 행위를 탐지해 화면을 보호하는 등 기존 화면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한 캠큐브의 우수성, 독창성, 신규성 등을 인정받아 ‘한국상용SW협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이버보안센터 은희룡 센터장은 “제품 개발 완료 및 검증을 거쳐 올해 6월 국내 ERP 구축 상장사 아이퀘스트 콜센터에 캠큐브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며 “고객의 개인정보 등 유출에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거나 재택근무 업무환경 확대 등으로 탄력적 보안 구축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판매 판로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큐브는 지난 21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ICT Innovation Awards’에서 과학기술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ICT융합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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