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소방청,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  입력 : 2021-10-26 09: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16~2020년) 봄철(28.1%)과 겨울철(27.9%)에 화재발생 빈도가 높았으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겨울철(12월~익년 2월)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았다. 화재 100건당 사망·부상자도 겨울철에 6.34명으로 다른 계절(봄, 여름, 가을)의 5.59명에 비해 많았다.

주요 소방안전대책은 가장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주택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을 확대한다.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소방·전기·가스 합동조사반을 꾸려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차를 활용한 전통시장 진입로 확보 훈련도 매월 실시하고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겨울철 화재위험성이 높은 전기제품 3종(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에 대해서는 관한 안전사용 매뉴얼 제작·보급, 안전 사용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대형 공사장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와 지방노동청이 협력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용접과 같은 위험 작업에 대한 상시 감시도 강화한다. 피난약자시설에 대해서는 화재대피공간 설치를 독려하고 대피훈련, 피난구조설비 사용법 숙달훈련,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남화영 화재예방국장은 “화재안전은 모든 국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가정과 일터의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올해 기업에서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안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주목 받을 솔루션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클라우드 접근 보안중개)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