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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사이버 침해위협분석 대회 ‘FIESTA 2021’ 시상식 개최

  |  입력 : 2021-10-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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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부문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뱅크, 코스콤 수상... 대학(원) 부문에서는 3개 팀 수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권에 특화된 사이버 침해위협 분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FIESTA 2021’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팀에 대한 시상식을 10월 26일(화) 개최했다. FIESTA는 스페인어로 축제를 의미하며 Financial Institutes' Event on Security Threat Analysis의 약자로 대회를 축제처럼 즐기자는 의미의 행사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에 대한 위협분석 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미지=금융보안원]


특히 올해는 랜섬웨어(Ransomeware), 지능형지속위협(APT) 등 최신 사이버 침해위협 트렌드를 반영해 실제 침해사고 대응 프로세스와 유사한 시나리오로 구성해 침해위협분석 역량 검증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총 156개 팀(금융회사 38팀, 대학생 95팀, 내부직원 23팀), 293명이 참가해 13일 간(‘21.9.3. ~ 9.13.)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금융회사 부문 3팀과 대학(원) 부문 3팀, 총 6팀이 선정됐다. 금융회사 부문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표상영 외 2명)가 최우수상, 카카오뱅크(최진영 외 2명)가 우수상, 코스콤(안영준 외 2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원) 부문에서는 파티저스트라잌고양이 팀(김동욱 외 2명)이 최우수상, CAT-Security 팀(박진우 외 2명)이 우수상, KMP 팀(김범수 외 2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기승을 부리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등 각종 침해위협 분석·대응에 대한 긴밀한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에서 지능화·고도화되는 침해 위협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한편, 필요한 분석·대응 전문 역량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침해위협분석 대회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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