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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찰 공조 작전으로 12명의 해킹 용의자 체포

입력 : 2021-11-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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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찰들, 로커고가, 메가코텍스 등 유명 랜섬웨어 갱단 체포해
 
요약 : 유로폴이 국제 공조를 통해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이 있는 용의자 1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71개국에서 약 1800명 이상의 피해 기업들을 양산했던 자들로 알려져 있다. 로커고가(LockerGoga), 메가코텍스(MegaCortex), 다르마(Dharma)라는 악명 높은 랜섬웨어와 관련이 있는 자들이라고 하며, 체포는 주로 우크라이나와 스위스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포 과정 중 5만 2천 달러에 달하는 현금과 고급 차량 5대가 압수되기도 했다. 이들이 사용해 오던 전자 장비들도 분석에 들어갔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체포된 12명은 여러 조직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던 자들이었지만 주로 최초 침투를 담당하던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범죄단들은 최초 침투에 성공한 이후에는 트릭봇(TrickBot)과 같은 다운로더를 심고, 이를 통해 랜섬웨어를 유포했다.
 
말말말 : “랜섬웨어 조직들은 최초 침투에 성공한 이후 횡적으로 움직여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정보들을 최대한 많이 수집합니다. 그리고 가장 아픈 부분을 전부 암호화 합니다. 이 때문에 최근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액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유로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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