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란지교시큐리티, 가트너 보고서 ‘CDR’ 기술 부문 벤더 등재

  |  입력 : 2021-11-02 11: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가트너 ‘악성 파일 업로드 시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빠른 해법’ 보고서에 CDR 벤더 등재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 올려... 글로벌 수준의 CDR 기술 역량 인정받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보안SW 전문 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최근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 ‘악성 파일 업로드 시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빠른 해법(Quick Answer: Protect Web Applications Against Malicious File Uploads)’에서 CDR 기술 부문 벤더로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지란지교시큐리티]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력서, 보험금 청구서, 신원 증명서 등 다양한 파일 업로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 파일 위협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Contents Disarm and Reconstruction) 기술을 소개하고 지란지교시큐리티를 비롯한 CDR 주요 벤더들을 언급했다.

가트너는 “CDR은 업로드된 모든 파일의 위협 요소를 제거하는 기술로 악성 파일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알려진 위협 탐지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공격 유형에도 효과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CDR 엔진을 탑재한 새니톡스(SaniTOX)는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 요소(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를 사전에 제거하는 무해화를 거쳐 안전한 문서로 만드는 CDR 기술 기반의 첨부파일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이다. 빠른 무해화 속도를 자랑하며 고도의 문서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무해화된 파일의 원본성을 보장한다. 무해화 결과 상세 리포트를 제공해 악성 문서의 무해화 결과 및 상세·연관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이 타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 2019년 11월 가트너가 발표한 ‘고도의 회피성 공격에 대응하는 5가지 주요 보안 패턴 보고서(5 Core Security Patterns to Protect Against Highly Evasive Attacks)’에도 CDR 주요 벤더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이사는 “공신력 있는 가트너 보고서에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CDR 기술 역량이 글로벌 수준임을 검증한 것”이라며, “갈수록 높아지는 CDR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제품 고도화를 추진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CDR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니톡스는 구축형과 클라우드형 두 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광주은행,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경찰청 등 금융, 공공, 기업 산업 군의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면서 국내 CDR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