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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단양관광관리공사] 보안 우수 시설과 직원에게 인센티브 수여

  |  입력 : 2021-11-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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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파일관리, 개인정보보호 기반마련,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역할 등 9개 지표에서 만점 받아

[보안뉴수 원병철 기자] 단양관광관리공사는 2009년 1월 5일 단양관광관리공단으로 설립되어 단양군으로부터 각종 체육여가·휴양관광·교통시설물을 수탁 받아 운영을 해왔다. 이어 2021년 8월 6일 관광·휴양시설을 추가해 ‘단양관광관리공사’로 전환해 군민편익 도모와 복리증진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공기업이다.

▲단양팔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사진=utoimage]


단양관광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2020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개인정보파일관리, 개인정보보호 기반마련, 개인정보보호 책임자의 역할 등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년(2019년, 74.70점)대비 22.57점 상승한 97.27점을 획득해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양호등급을 받았다.

이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비롯한 내부직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적극 이행한 것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대응 모의훈련 실시, 개인정보보호 우수시설지와 개인에 대해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한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도록 하는 등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덕분이라고 단양관광관리공사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말하고 있다.

물론 꼭 필요한 솔루션도 구축했다. 단양관광관리공사는 캠핑장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근권한과 접속기록의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과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의 날’ 운영과 침해예방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상시 교육과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이 개인정보취급자의 인식과 역량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책임자, 담당자, 처리자 및 취급자에 대한 보안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대상자별, 교육방식별로 직무에 맞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활용해 업무용 PC 점검은 물론 개인정보보호 우수시설지와 직원에게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해 임직원의 보안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 등 대면활동이 어려워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사이버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전 시설지에 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업무용 노트북 추가보급 등 교육환경을 개선해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 관리적 보안체계를 강화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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