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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선도할 우수 산업융합 사업모델 선정한다

  |  입력 : 2021-11-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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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이콘테스트(I-CONTEST, 산업기술융합 사업모델 챌린지) 결선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중위) 이학영 위원장실 그리고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8일 ‘제1회 I-CONTEST(산업기술융합 BM 챌린지)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I-CONTEST 결선대회에는 산중위 이학영 위원장, 산업부 박기영 제2차관, 구자열 무역협회장,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등 결선심사위원, 결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참석했다. I-CONTEST는 대국민 오디션 방식의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산업융합 사업모델(BM)’을 발굴하고 사업화시켜 ‘산업기술융합 붐(Boom)’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다.

이번 대회의 도전 과제(모집 분야)는 ‘①에너지 생산 및 소비 혁신 ②미래 모빌리티 ③인간공존형 로봇’으로, 6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23건의 BM(기업 114건, 일반인 9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123건의 BM에 대한 서류 및 면접 심사(9~10월)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16개 BM(기업 15건, 일반인 1건)을 선정했으며,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사전 온라인 투표(30%)와 결선대회의 현장 심사 결과(70%)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선 진출 16개 BM 중 총 4개의 우승팀(분야별 기업 1팀, 일반인 1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기업팀)에너지 분야 클라우드앤, 모빌리티 분야 코코넛사일로, 로봇 분야 트위니, (일반인)강지성 씨로 결정됐다. 우승팀에게는 국회 산중위 이학영 위원장상(에너지), 산업부 장관상(모빌리티), 무역협회장상(로봇) 등 상장과 상금(기업 2,500만원, 일반인 300만원)이 수여됐다. 뿐만 아니라 동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BM들이 향후 사업화·시장 출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판로 개척·투자 연계 등의 사후 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산업부는 I-CONTEST를 매년 개최해 산업융합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BM 발굴을 위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국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의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제2차관은 “I-CONTEST는 기존 전문가 중심의 경진대회와는 달리 국민이 직접 평가하고, 투표로 우승팀을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산업융합이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 대회를 통해서 발굴된 새로운 산업융합 제품과 서비스들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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