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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스파이스웨어, 기술신용평가 T3등급 획득

  |  입력 : 2021-11-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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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바탕으로 상위 세 번째 T3 등급 획득
지속적인 연구개발 통한 다수의 특허 등록 성과 이룩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스파이스웨어는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실시하는 ‘기술신용평가(Tech Credit Bureau, TCB)’ T3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스파이스웨어]


기술신용평가 제도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도입되었으며, 공인된 기술신용평가기관이 기업의 기술정보와 신용정보를 결합 및 평가해 기술신용등급을 산출하면 은행, 투자기관, 조달청 등의 금융기관에서 이를 활용하는 제도이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및 경영 역량 등 기업이 보유한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T1에서 T10까지 10개 등급을 부여하는데, 이번에 스파이스웨어는 기술력과 기술 사업 성장 가능성 모두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T3 등급을 획득했다. 상위 세 번째 등급인 T3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스파이스웨어의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는 구독형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관리 솔루션으로 호환성이 높아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개인정보 암호화, 기록 관리 및 활용, 파기에 걸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보호한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민첩성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춰야하는 현 비즈니스 환경의 기업들에게 핵심 보안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 보안 분야의 신기술 연구를 통해, 연구 성과를 특허로 출원함으로써 혁신성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 개인정보의 암호화와 비식별화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 이미지 내 개인정보 비식별화와 암호화 기술, 인공지능을 이용해 암호화된 데이터 내에서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 등 국내 등록 특허 7건과 유럽과 미국에 각각 1건의 특허를 등록 받아 보유하고 있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이번 기술신용평가를 포함해 여러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스파이스웨어의 기술력을 연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사이버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테크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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