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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충남 최초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구축

  |  입력 : 2021-11-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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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정보보호, 완벽한 침해대응 체계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논산시가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초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구축이 완료된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촘촘한 보안망을 바탕으로 불법 정보 유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고,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논산시]


특히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등 유관기관과 논산시 사이버 침해대응센터 간 사이버 위협정보를 공유·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사이버 침해 탐지 및 분석·바이러스 차단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안관제를 구축, 해킹이나 신종 악성코드 유포 등으로부터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3주 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서비스공격 1만144건, 웹취약점 5,266건, 악성코드 52건, 서비스 거부 26건 등 1만5,628건의 공격을 차단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내년 1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경우 성공적인 정보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침해대응센터는 우리 시의 중요 데이터 등의 불법 유출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고,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촘촘한 정보 안전망 구축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 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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