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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셸 취약점, 도메인 전체를 장악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활용돼

  |  입력 : 2021-1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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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발견됐는데도 아직도 패치를 하지 않은 사용자들, 랜섬웨어 공격에 당하는 중

요약 : 프록시셸(ProxyShell)이라고 불리는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한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나타났다. 현재 프록시셸 취약점이 패치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는 MS 익스체인지 서버는 2만 3천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패치가 나온 지 3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인데도 아직 취약한 시스템이 너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록시셸 취약점이란, CVE-2021-34473, CVE-2021-34523, CVE-2021-31207을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발견됐으며,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권한 상승과 임의 코드 실행이 가능하게 된다. 7월에 발견됐으며 패치도 곧바로 발표됐었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프록시셸 취약점들을 통해 백업 시스템과 도메인 컨트롤러에까지 접근하고, 이를 통해 디스크 암호화 유틸리티를 설치해 실행시킵니다.” -DFIR 보고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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