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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한-유럽연합 대테러 특별작업반 회의 개최

  |  입력 : 2021-11-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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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3차 한-유럽연합(EU) 대테러 특별작업반 회의가 지난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요아네크 발포오트 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안보방위정책국장을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해 개최됐다. 

한-유럽연합 양 측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아프간에서의 테러 동향 △코로나19로 인한 폭력적 극단주의 위협 심화 △신기술 악용 테러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유엔 내 대테러 활동 △외국인 테러전투원(FTF) 문제 △테러자금 조달 차단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 및 예방 등도 논의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하 유럽연합과의 긴밀한 대테러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양자 협력뿐 아니라 유엔 및 자금세탁방기구(FATF) 등 다자 무대에서의 공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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