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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스카크러프트,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동시에 노려

  |  입력 : 2021-11-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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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과 기자들 노리는 정찰 캠페인, 2019년부터 모바일과 데스크톱 동시에 노려

요약 : 북한의 APT 단체인 스카크러프트(ScarCruft)가 새로운 멀웨어를 개발해 유포 중에 있다. 이 멀웨어의 이름은 치노토(Chinotto)라고 하며, 일종의 스파이웨어 혹은 백도어로 볼 수 있다. 주로 북한 탈주민이나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기자들이 이번 캠페인의 공격 대상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치노토는 모바일과 데스크톱 모두에 설치되는 스파이웨어이며, 이번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스카크러프트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의심된다.

[이미지 = pixabay]


배경 : 스카크러프트는 APT37이나 템프리퍼(Temp.Reaper)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치노토는 최근에야 발견됐지만 스카크러프트가 이를 사용한 건 최소 2019년부터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치노토는 탐지 회피, 정보 추출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파워셸 버전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버전으로 발견되고 있다.

말말말 : “공격 행위자는 스피어피싱 기법을 사용해 주로 피해자들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공략하는 건 이중 인증을 피해가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카스퍼스키(Kaspersk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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