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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쏘카-스포티비뉴스,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21-12-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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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 스포츠 연예미디어 매체인 스포티비뉴스와 각각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쏘카’는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부여하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한 접근성과 혜택을 강화해 확산에 협력할 방침이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인적피해 교통사고를 내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후 1년간 이를 유지하면 매년 10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벌점 초과로 인해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받게 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만큼 벌점을 감경받는 제도다.

현재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경찰청 교통민원24·정부24 홈페이지또는 앱을 통하거나 경찰관서를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쏘카 앱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손쉽게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누적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점수를 쏘카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쏘카 크레딧)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포티비뉴스와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스포티비뉴스는 유명 스포츠 선수 및 연예인을 통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재 경찰청에서 12월 송출 등을 준비하고 있는 공익광고(교통사고로 사망해도 괜찮은 숫자는 없습니다!!!)에 대한 인터넷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찰청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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