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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익스체인지 서버 통해 블랙바이트 랜섬웨어 퍼져

  |  입력 : 2021-12-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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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MS 익스체인지 서버 취약점의 악몽...블랙바이트 랜섬웨어 등장

요약 : 블랙바이트(BlackByte)라는 랜섬웨어의 새로운 변종이 등장했다. 보안 업체 레드카나리아(Red Canary)에 의하면 MS 익스체인지 서버를 익스플로잇 한 공격자들이 이 변종을 퍼트리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취약점은 올 한 해 악명을 떨쳤던 프록시셸(ProxyShell)이다. 공격자들은 프록시셸을 익스플로잇 하고, 코발트 스트라이크의 비컨을 설치한 후 블랙바이트를 심는다고 한다.

[이미지 = pixabay]


배경 : 프록시셸 취약점은 올 여름에 공개된 취약점으로, 성공적으로 익스플로잇 할 경우 권한 상승 및 원격 코드 실행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MS 익스체인지 서버가 워낙 많은 조직들에 퍼져 있어서 프록시셸 공개 이후 많은 해커들이 익스플로잇을 시도했다.

말말말 : “블랙바이트 랜섬웨어는 워머블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가증식이 가능하며, 따라서 한 번 네트워크에 침투하면 큰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레드카나리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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