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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프루프 호스팅 서비스 제공자, 범죄 촉진 죄로 징역형에 처해

  |  입력 : 2021-1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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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호스팅 해 주는 사업가, 60개월 감옥에 갇히게 돼

요약 : 한 불릿프루프 호스팅(bulletproof hosting) 서비스 창립자로 알려져 있는 34세 러시아인 알렉산드르 그리치쉬킨(Aleksandr Grichishkin)이 60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사이버 범죄 행위를 촉진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서비스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꽤나 많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애용되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불릿프루프 호스팅이란, 사용자의 신원이나 이용 목적과 상관없이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정상적인 웹사이트를 호스팅하든, 멀웨어를 호스팅하든 사업자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이 이런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해 공격 인프라를 구성한다.

말말말 : “사이버 범죄자들은 불릿프루프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멀웨어와 피싱 키트를 유포했으며, 이 호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각종 네트워크에 침해했습니다. 제우스(Zeus), 스파이아이(SpyEye), 시타델(Citadel)과 같은 멀웨어가 이 호스팅 업체로부터 퍼져나갔습니다.” -미 연방 법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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