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한자리에 모이다

  |  입력 : 2021-12-03 09:4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산업부, ‘제2차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제2차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샌드박스 승인기업 대표 및 산업부 장관상 수상자, 중진공·KOTRA 등 지원기관이 참석했으며 우수 승인기업에 대한 산업부 장관상 수여, 샌드박스 성과 발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KOTRA의 지원 사업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의료용 산소가 부족한 인도에 대규모 산소발생기 수출을 이뤄낸 엔에프의 이상곤 대표,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 가능한 전동보조키트를 개발함으로써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성 증진에 기여한 알에스케어 서비스의 김동민 대표, 한 영업장에서 다수 미용사의 독립적인 사업이 가능한 공유 미용실을 통해 미용사의 창업 기회를 확대한 제로 그라운드의 김영욱 대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통한 가스 누출 점검으로 전주 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한 도구공간의 김진효 대표 등이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돼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부 황수성 실장은 “미·중 무역갈등의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탄소중립 달성 등 직면한 도전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산업은 대전환을 위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산업대전환의 원동력인 미래 혁신 기술 도입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샌드박스 승인기업들이 규제혁신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서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업부도 내년 상반기 결성되는 디지털산업혁신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에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을 추가해 사업화 자금 조달을 돕고 샌드박스 승인기업이 코트라의 수출 바우처 사업에 지원할 경우 우대가점을 부여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승인기업이 사업 개시 과정 중 겪는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