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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과기정통부 예산 18.6조원 확정... 보안예산 증액

  |  입력 : 2021-1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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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비 1조 583억 원 증액...해킹 바이러스 대응체계 고도화 634억 등 보안예산도 증액
디지털뉴딜2.0, 기초·원천 및 첨단전략기술 R&D, 3대 신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포용사회 실현 박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총 18조 5,737억 원 규모의 과기정통부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의 17조 5,154억 원 보다 1조 583억 원(6.0%) 증액된 규모로 디지털뉴딜2.0, 기초·원천 및 첨단 전략기술 R&D, 3대 신산업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 인재양성 및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예산이 확대됐다.

[이미지=utoimage]


2022년도 과기정통부 5대 중점 투자분야는 다음과 같다.

①디지털뉴딜 : 2.73조원, 2021년 대비 33.3% 증액
디지털뉴딜 1.0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 댐 등 인프라를 활용하여, 민간영역에서 새로운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성장기반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인공지능 데이터 바우처 지원 등도 확대한다.
·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 (‘21) 3,705 → (‘22) 5,797억 원
· 인공지능·데이터 바우처 지원 : (‘21) 1,790 → (‘22) 2,221억 원
· 인공지능+X 9대 프로젝트 : (‘21) 523 → (‘22) 587억 원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초연결‧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을 육성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 VR‧AR 콘텐츠 산업 육성 : (‘21) 704 → (‘22) 887억 원
· 디지털트윈 연합 핵심기술개발 : (‘22 신규) 44억 원
· 해킹바이러스 대응체계 고도화 : (‘21) 528 → (‘22) 634억 원

②기초·원천 및 첨단전략기술 : 7.56조원, 2021년 대비 9.1% 증액
연구자들의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예산을 확대하고,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우주개발과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도 추진한다.
· 기초연구(개인/집단) : (’21) 14,770/3,137 → (’22) 16,283/3,731억 원
·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 (’22 신규) 1,728억 원
·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 (’22 신규) 320억 원
· 백신허브 기반 구축 지원 : (’22 신규) 193억 원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과 양자컴퓨팅‧핵융합 등 첨단기술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 나노‧소재 및 미래소재 기술개발 : (‘21) 1,436 → (‘22) 1,838억 원
·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 (‘21) 97 → (‘22) 114억 원
· 핵융합 선도기술개발 : (‘21) 8 → (‘22) 41억 원

③3대 신산업 육성 : 0.58조원, 2021년 대비 34.5% 증액
바이오헬스 분야 신시장 선점을 위해 신약개발‧재생의료 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연산성능과 전력효율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PIM(Processing In Memory)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과 미래차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국가신약개발 : (‘21) 150 → (‘22) 461억 원
· PIM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개발(설계/소자) : (`22 신규) 309억 원
·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 (‘21) 249 → (‘22) 284억 원

④인재양성 : 0.74조원, 2021년 대비 12.3% 증액
우주‧양자 등 미래유망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기업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 과학기술 혁신 인재양성(우주, 양자, 반도체 등) : (’21) 174 → (’22) 403억 원
·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 (’21) 160 → (’22) 193억 원
· 기업맴버십 SW캠프 : (’22 신규) 124억 원

⑤포용사회 실현 : 0.89조원, 2021년 대비 12.5% 증액
기후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사회문제 대응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기술 개발지원도 확대한다.
· 단계도약형 탄소중립 기술개발 : (‘22 신규) 150억 원
· 연구실 안전 환경 구축 : (‘21) 111 → (‘22) 135억 원
·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소방포함) : (‘21) 25 → (‘22) 54억 원

급속한 디지털 전환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의 연구개발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구축 : (’21) 630 → (’22) 672억 원
· 지역 연구개발 혁신지원 : (’21) 127 → (’22) 210억 원

⑥우정서비스 : 5.46원, 2021년 대비 0.02% 감액
안정적인 우정서비스 제공과 우정사업본부의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 우정종사원 근로여건 개선 등 증액 및 예금 지급이자 현실화 등 감액 반영

38개 부‧처‧청이 수행하는 2022년 정부 총 연구개발(R&D) 예산은 2021년 27조 4,005억 원 대비 2조 3,750억 원(8.7%) 증가한 29조 7,755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총 10조원 이상 확대된 규모다. 2022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은 한국판뉴딜 2.0 고도화, 2050 탄소중립 실현, 혁신성장 3대 핵심 산업(바이오헬스‧미래차‧시스템반도체) 육성 등의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양자기술, 우주 등 첨단전략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 및 청년‧여성과학기술인 지원 등 포용적 혁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내년도 과기정통부 예산은 대한민국 디지털대전환과 사람중심 과학기술 혁신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과 경제구조 변화 대응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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