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차상길 KAIST 교수, 정보보호 전문인력 육성 공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입력 : 2021-12-05 23: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Git-based CTF 등 혁신적인 보안 교육법 새롭게 개발해 전문인력 육성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으로 다양한 보안 분야 기술 연구 지도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차상길 교수가 정보보호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KAIST 차상길 교수[사진=KAIST]

차상길 교수는 2015년 11월 16일부터 한국과학기술원의 전산학부 교수로 근무하면서 Git-based CTF 등의 혁신적인 보안 교육법을 새롭게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20명의 석사과정 학생을 배출하는 등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지난 2018년 ‘Git-based CTF’라고 하는 새로운 보안 교육법을 개발했으며, 이를 보안교육 분야 전문학회인 USENIX Workshop on Advances in Security Education에서 ‘Git-based CTF: A Simple and Effective Approach to Organizing In-Course Attack-and-Defense Security Competition’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해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차 교수는 이렇게 개발한 교육법을 활용해 2018년부터 2020년에 이르기까지 총 4회의 정보보호 실습 과목(IS521)을 가르쳤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안의 최신 기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상길 교수 연구실에서는 현재까지 20명의 석사과정 학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3명의 정보보호 분야 박사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차상길 교수는 사이버보안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네기멜론 대학의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2015년부터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함께 2020년 3월부터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으로도 근무하면서 10명의 신규 연구원을 채용해 다양한 보안 분야 연구를 지도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