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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텟, 코발트 스트라이크 심으면서 랜섬웨어 공격 속도 높여

  |  입력 : 2021-12-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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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이모텟, 다른 드로퍼들 빼고 코발트 스트라이크 채용하기 시작해

요약 : 악명 높은 멀웨어인 이모텟(Emotet)의 운영자들이 최근 이모텟을 통해 모의 해킹 도구인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를 드롭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공격자들은 피해자의 네트워크에 직접 출입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는 건 랜섬웨어 공격을 보다 빠르고 직접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모텟은 원래 트릭봇(TrickBot)과 큐봇(Qbot)이라는 트로이목마를 심는 것으로 유명했다. 트릭봇과 큐봇은 코발트 스트라이크 외에 다른 멀웨어들을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악성 행위를 이어갔다. 이모텟 운영자들은 이 절차를 한 단계 줄였다.

말말말 : “이모텟도 네트워크 정보를 가져올 수 있지만, 극히 제한적입니다. 보다 광범위한 정찰을 하려면 코발트 스트라이크가 더 유용하죠. 운영자들이 보다 공격적으로 움직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펜스(Cofens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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