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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에이아이스페라와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을 위한 MOU’ 체결

  |  입력 : 2021-1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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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다크웹 인텔리전스 데이터, 에이아이스페라 IP주소 인텔리전스·공격표면 자산 데이터의 기술적 협업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 에스투더블유(S2W, 대표이사 서상덕)와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이사 강병탁)가 28일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좌측부터) AI Spera 김휘강 교수와 S2W 서상덕 대표[이미지=S2W]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으로 국내외 사이버보안 시장에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이 적용된 선제적 방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주력 기술과 기업 전략 면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병탁 에이아이스페라 대표는 “사이버 공격의 선제적 방어를 위해서는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의 통합과 실시간 분석 기술이 핵심 자산”이라며, “S2W의 다크웹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에이아이스페라의 IP주소 인텔리전스 및 공격표면 자산 데이터로 다양한 기술적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스투더블유 서상덕 대표는 “최근 사이버 보안에서 요구되는 것은 내부에서 파악되지 않는 위협에 대한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라면서, “양사는 모두 데이터 분석 기술력에 자부심이 있는 회사이며, 협력을 통해서 한 차원 높은 보안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강력한 보안 환경 구축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양사의 MOU 체결을 통해 더욱 강력한 사이버방어 체계 수립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AI Spera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IP 인텔리전스와 사이버 위협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김휘강 공동창업자와 강병탁 대표이사가 2017년 10월 설립했다.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 금융 업계, 보안 업계, 공공기관, 국가기관 등에 다양한 AI 기반 인텔리전스 보안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2022년 상반기 B2C 위협인텔리전스 검색엔진 ‘Criminal IP’ 출시를 앞두고 있다.

S2W는 2018년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을 주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다크웹과 암호화폐 자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터폴(INTERPOL)의 공식 파트너사다. S2W는 감지하기 어려운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는 멀티 도메인 데이터 통합/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S2W는 현재 공공, 금융, 제조, 통신 분야를 비롯하여 e커머스, 게임, 가상자산 거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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