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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발행인 칼럼] <시큐리티월드> 통권 300호를 맞아 드리는 감사의 말씀

  |  입력 : 2022-01-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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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사회 전반 모든 인프라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500호, 1,000호 발간을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 최정식 발행인] 대한민국 보안산업의 동반자로 오랜 기간 함께 성장해온 보안 종합 매거진 <시큐리티월드>가 2022년 1월호로 통권 300호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25년 간 보안종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일반인들의 보안인식 제고와 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큐리티월드가 2022년 1월호로 통권 300호를 맞이했다[사진=보안뉴스]


<시큐리티월드>를 창간할 당시와 25년이 지난 지금을 비교해보면 실로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 할 만한 것 같습니다. ‘보안’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고 쓰기조차 거북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보안이 사회 전반의 모든 인프라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비대면, 디지털 사회가 가속화됐고, 이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가정, 사회, 국가 곳곳에 스며들면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진 것이 바로 ‘보안’입니다.

저희 <시큐리티월드>가 보안산업에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며 300호를 발간할 만큼 오랜 기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유 역시 여러분들의 꾸준한 지지와 성원과 함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보안산업 발전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식 시큐리티월드·보안뉴스 발행인[사진=보안뉴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많습니다. 랜섬웨어 등 사이버 범죄는 이제 사이버 세상을 넘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등 현실세계에까지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사회기반시설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테러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가의 보안 정책과 기업의 보안 투자, 그리고 일반인들의 보안 인식은 더욱 심각해지는 보안위협 상황을 못 따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보안산업 역시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이 융합되고, 각 산업 분야와 보안이 융합되는 트렌드를 선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시큐리티월드>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보안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게 ‘조언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기업의 보안 투자가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자’ 역할을 하며, 일반인들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보안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보안업계와 함께 걷는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00호를 맞은 <시큐리티월드>는 앞으로 500호, 1,000호 발간을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매겠습니다. 지금껏 여러분들이 격려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300호 발간에 부쳐 <시큐리티월드>를 사랑해주신 보안분야 종사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_ 최정식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 발행인]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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