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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한-TV’, 학교 안전 교육 필수 콘텐츠로 자리매김

  |  입력 : 2022-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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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교육부 협업 ‘학교 안전 통신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 전문 누리집 ‘안전한-TV’가 지난 한 해 매주 ‘학교 안전 통신문’ 안전 교육 영상을 제작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업무 유공 표창을 받았다.

[사진=행안부]


‘안전한-TV’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학교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안전 수칙을 발굴해 작년 2월부터 연말까지 총 42편의 영상을 제작·보급했다. 교육 영상은 △미세먼지 △폭염 △물놀이 안전 △한파 등 시기별 안전 수칙과 △학교 폭력 △실험실 안전 △응급처치법 등 학교 생활 분야로 매주 1편씩 제작됐다. ‘학교 안전 통신문’은 교육부와 협업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우선, 주제 선정은 교육부 학교안전 총괄 부서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협의체를 통해 매주 논의했다. 특히 교수·소방관·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자문을 구하고,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안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제작 완료된 영상은 행안부 안전한-TV 누리집뿐만 아니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운영하는 학교안전정보센터 누리집에도 함께 게시해 교사들의 활용을 높였다.

1년 동안 영상 제작을 담당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은 안전한-TV 김승민 담당 PD는 “안전 교육 자료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한 결과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약간의 형식을 달리해 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는 안전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학교 안전 문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은 “안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이 시행되고, 사회적 관심 또한 증대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안전한-TV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전 전문 채널로 계속 성장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상 제작과 함께 소통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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