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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플랫폼 선보여

  |  입력 : 2022-0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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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스마트 팩토리 필수 요건, 원격 관리 솔루션
공장 모니터링, 증강현실 솔루션부터 사이버보안까지 솔루션 총 3단계의 솔루션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생산 현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디지털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솔루션’ 3단계 방안을 제안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솔루션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정보통신기술(IT)을 적용해 디지털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모든 정보를 분석해 스스로 공정을 최적화하고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함이 핵심이다. 특히 장비 자율 제어 범위와 가능 여부에 따라 기초-중간-고도 단계 등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구축되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Machine Digit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장비 관리 디지털화를 위해 산업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머신러닝, 증강현실, 최신 사이버보안 등 주요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장비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이고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원격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 (EcoStruxure Machine Advisor)’는 클라우드 기반의 장비 관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장비 제조사와 공장 운영자 모두를 위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생산 현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신속하게 장비 운영자를 지원한다. 장비 제조사는 문서, 서비스 항목, 유지보수 등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편의성이 향상된다. 공장 운영자는 장비 작업 내역 추적에 따른 업무 효율 개선과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 대응하여 다운타임을 단축하고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에코스트럭처 시큐어 커넥트 어드바이저 (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Pro-face Connect)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장 내의 설비 및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보안 플랫폼이다. 장비(OT) 단과 상위(IT) 단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외부 공격이 늘어나고 있는 산업 분야에서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술 전문가는 현장에 가지 않고도 에코스트럭처 시큐어 커넥트 어드바이저를 통해 원격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다. 장비 제조사는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장비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 및 제어시스템 사이버 보안 국제표준 IEC62443을 준수하며, 추가적으로 VPN, 라우터, 게이트웨이 등의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가동 중인 공장 장비 및 설비를 직접 조작하거나 패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중첩된 이미지를 확인해 비접촉으로 안전하게 모니터링하고 점검할 수 있다. 태블릿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장비를 상태를 확인하고, 장비 도면이나 기술 자료 등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도 있고, 장비에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파악하고,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서상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 속 안전한 언택트 환경 구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원격 관리 플랫폼을 통해 장비 유지 보수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은 이제 스마트 팩토리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비 디지털화 3단계 방안은 추가의 설비 투자 없이도 손쉽게 원격 관리 환경을 구축해 장비의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할 것이며, 먼저 무료로 사용해 보고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초기 도입에 대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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