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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15만 달러짜리 리더 취약점 패치해

  |  입력 : 2022-0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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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취약점 패치한 어도비...중국 해킹 대회서 발굴된 취약점 다수 해결

요약 : 어도비가 2022년 첫 정기 패치를 발표했다. 총 26개의 취약점이 이번 패치를 통해 다뤄졌다. 이 중 16개가 치명적인 위험도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는데, CVSS를 기준으로는 ‘고위험군’에서 ‘치명적 위험군’에 포함된다. 이번 취약점들 중 CVE-2021-44704에서 CVE-2021-44707까지의 네 가지 취약점은 지난 10월 중국에서 열린 해킹 대회에서 발굴된 것들이고, 15만 달러의 상금이 발굴자들에게 수여됐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에 패치된 취약점의 대부분은 아크로뱃 리더라는 제품에서 나왔다. 그 외에 일러스트레이터, 브리지, 인코피, 인디자인과 같은 제품에서도 취약점이 발견됐다. 어도비 제품들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기 때문에 빠른 패치가 요구된다.

말말말 : “현재까지 조사된 바 취약점들을 통한 실질적인 공격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도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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