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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뛰는 1,200명의 안전보안관 활동

  |  입력 : 2022-01-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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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안전점검, 방역활동, 안전캠페인 등 생활 속 위험요소 발견, 사고예방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 곳곳엔 지역의 안전을 누구보다 앞장서 챙기는 1,200명의 안전보안관이 있다.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해 신고하고 안전점검, 안전캠페인 등 안전한 우리 동네, 사고 없는 서울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3기 안전보안관이 활동하게 된다. 안전보안관으로 선발되면 교육 수료 후 안전보안관증이 지급되며 임기는 2년, 연임 가능하다.

이들은 지역의 △시설물 안전점검 △공사장 안전점검 △방역활동 △1인 가구 밀집지역 야간순찰 △방역수칙 준수·백신접종 홍보 캠페인 등 생활 속 위험요소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각 지역에서 안전신고 3만1,371건, 안전캠페인 196건, 방역활동 61건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썼다.

1기부터 활동해온 서대문구 안전보안관 김광원씨는 “언덕길 보행자를 위해 난간 설치를 요청했는데,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고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올해 제3기 안전보안관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안전보안관 박정순씨는 “도로시설물 파손과 같은 위험 요인을 찾아 신고하면 1~2일 내로 바로 조치된다”며, 안전보안관 활동을 하면서 본인을 포함한 주변 지인들까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했다.

이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활동 참여는 지자체에도 보탬이 된다. 서울시 자치구의 한 공무원은 “구청 직원만으로는 안전캠페인 활동에 한계가 있는데, 안전보안관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니 홍보 대상과 지역을 늘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도시의 기반시설 집중,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 발생의 원인과 피해가 복잡해지면서 생활 속 위험요소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젠 공공뿐만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이 필요한 만큼 안전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며, 시도 이들의 활동에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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