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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대표기업 2022년 출사표-1] 한화테크윈

  |  입력 : 2022-01-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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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시작된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고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지도 2년이 경과했다. 금방 꺾일 것만 같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는 여전하지만, 지속적인 백신접종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 생산 등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며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외 영상보안 기업 역시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올해 전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에 주요 보안업체가 올해 보안시장을 공략할 포인트는 무엇이고, 어떠한 제품과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지, 2021년 보안업계를 빛낸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수상 기업들의 2022년 전략을 통해 살펴봤다. [편집자주]

글로벌 시장 선도하는 영상보안 솔루션 프로바이더

[보안뉴스 위아람 기자] 한화테크윈은 단순히 CCTV를 만들고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고객이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격 진입장벽을 낮춘 AI CCTV 제품군을 출시했다. 신제품 ‘뉴X코어’, ‘X플러스’ 시리즈는 교통감지, 사고감지 등 버티컬 특화 솔루션 기능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보안 분야에서 30여년 간 축적된 광학 기술을 이용해 유통업계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인결제 솔루션 ‘QCO(Quick Check Out)’을 개발했다.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 차세대 SoC 개발 등 첨단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보안시장 전망

[로고=한화테크윈]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가 가속화하면서 시장의 경계를 넘나들며 AI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CCTV에 AI가 결합됨으로써 보안의 영역을 넘어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CCTV는 사람의 눈이 돼 시각정보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다양한 영역에 제공한다. 스마트 매장은 물론, 교통관리와 스마트 주차 시스템, 물류 및 유통, 헬스케어, 위험 영역 등 보다 넓은 분야의 모니터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 AI 기반의 네트워크 영상보안 시스템은 종합 솔루션으로 발전해 나가며 끝없는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2022년 기회요소
스마트시티와 팩토리, 스토어 등 영상 보안 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기기가 서로 연결되면서 보안 장비의 윤리적인 사용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기기 간의 연결성은 데이터 침해의 위험을 높여 사생활 침해 및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 미국의 국방수권법안(NDAA) 등의 국제법 제도는 데이터 보호 및 사생활과 관련된 엄격한 요구 사항을 필요로 하고 있다. 각국의 정부부처나 국제 무역 관련 계약을 진행하고자 하는 업체들 또한 비즈니스 기회를 얻기 위해 운영과 생산 라인에서의 요구사항을 준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에 한화테크윈은 설계에서부터 실 사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버 보안 기능들을 적용해 국제 사이버 보안 인증인 UL-CAP를 획득했다. 또한, 얼굴과 차량 번호판 등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는 고도화된 보안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

2022년 시장공략 전략
한화테크윈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자체 오픈 플랫폼을 운영해 보다 많은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의 발달로 첨단 기기, 기술들의 연계와 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CCTV의 경우, 과거에는 폐쇄적인 환경에서 운영되곤 했지만, IT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현재는 많은 영상보안 기업들이 오픈 플랫폼 참여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들을 서로 호환, 연계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설치하는 것과 같이 보안장비에도 원하는 기능을 간단히 추가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화테크윈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사진=한화테크윈]


2022년 야심작
한화테크윈은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영상 보안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근 북미에서 출시한 와이즈넷 SKY를 필두로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물리적인 서버가 필요 없고, 초기 투자 비용 또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시스템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기기를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도 보장할 수 있다. 2022년에도 한화테크윈은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답게 AI를 기반으로 한 제품과 이에 걸맞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브랜드대상 수상소감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기업으로서 3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습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당사의 전문성을 입증 받았음에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온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노력했기에 SoC, AI 등 핵심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성공적인 고객 만족을 이끌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보안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세상에 살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위아람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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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에서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안 이슈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주목 받을 솔루션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클라우드 접근 보안중개)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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