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메타버스서 국민이 정책 과정에 아바타로 직접 참여 가능해진다

입력 : 2022-02-12 09:2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국민권익위, 메타버스 가상 업무 공간서 시공간 제약없이 근무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원격근무시스템을 시범 운용해 재택근무 출장 중에도 시공간 제약 없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국민권익위]


국민권익위는 정부에서 가장 먼저 메타버스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무실↔재택↔원격지’ 간 공간의 장벽을 넘어서는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자 폭증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업무협업 및 각종 회의·토론을 메타버스 가상 업무환경에서 현장감 있게 수행해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국민권익위는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 불편과 민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국민 생각과 제안을 적극 수렴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1월 3일 국회에서 발의된 ‘디지털 국민신문고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면서 국민신문고에 연계돼 있는 1,000여개 공공기관을 전국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다수가 관심을 갖거나 반복되는 민원의 경우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복잡하고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관련기관으로 자동 전송·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국민생각함에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해 ‘정책 안건 발굴과 의사결정, 평가, 환류’로 이어지는 정책 선순환 과정에 국민이 아바타 형식으로 참여하고, 국민패널을 10만명까지 확보해 범정부 정책 의견 수렴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등 디지털 국민권익 플랫폼 대도약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 및 활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국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