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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수익금 74%가 러시아로 흘러들어간다

  |  입력 : 2022-02-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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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랜섬웨어 피해의 74%는 러시아의 수익

요약 : 2021년은 랜섬웨어의 해였고, 그 랜섬웨어 때문에 발생한 피해액의 74%는 러시아로 흘러들어갔다는 연구 조사가 발표됐다. 이는 블록체인 분석 전문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발표한 것으로, 74%라 함은 4억 달러 이상의 돈을 말한다. 피해자들의 돈을 추적하니 대부분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그룹의 지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돈을 대규모로 세탁하는 일을 러시아의 화폐 거래소들이 진행하고 있다고도 체이널리시스는 주장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러시아는 사이버 범죄의 천국이라고 해커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분석에 따라 공권력까지 암묵적으로 사이버 범죄 산업을 허용해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자금 세탁을 돕는다는 주장이 그리 놀랍지 않게 들리는 이유이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 정부는 랜섬웨어 집단 잡아내기에 열심이다.

말말말 : “코드들 속에서 러시아어가 나왔고, 공격자들이 러시아어 해킹 포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공격 전략이 러시아 해커들의 그것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수배를 걸어놓은 이블코프(Evil Corp)라는 러시아 단체가 가장 돈을 많이 번 것으로 보입니다.” -체이널리시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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