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애플 에어태그 복제판, 애플의 스토킹 방해 기술 우회 가능해

입력 : 2022-02-23 11:1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완벽한 스토킹 도구”인 에어태그...복제판 통해서도 은밀한 스토킹 가능

요약 : 독일의 한 보안 스타트업이 에플 에어태그(Apple Airtag)의 복제판을 만들어 스토킹 방지 프로토콜인 파인드 마이(Find My)를 우회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업의 이름은 포지티브 시큐리티(Positive Security)이며, 실험을 통해 누군가를 5일 동안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애플의 추적 경고는 한 번도 발동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제판의 소스코드는 현재 공개되어 있는 상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애플의 에어태그는 ‘스토커들을 위한 최첨단 장비’라는 평가를 일부 IT 전문가들로부터 받고 있다. 그래서 애플은 최근 스토킹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기반 장비에서는 에어태그의 스토킹 방지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월 10일 애플은 에어태그의 악용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말말말 : “애플은 가짜 에어태그라는 존재를 기존 위협 모델에 추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파인드 마이와 스토킹 방지 기능으로 가짜 에어태그를 방지할 수 있지요.” -포지티브 시큐리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