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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DNA 메모리·바이오닉슈트 등 미개척 분야 융합연구과제 공모

  |  입력 : 2022-03-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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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분야 8개, 과기인문사회융합 분야 3개 등 513억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엔에이(DNA) 메모리, 옷 안에 착용 가능한 바이오닉슈트 등 미개척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과 과학기술-인문사회 융합연구 사업의 신규 과제 공모(총 513억원 규모)를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은 중장기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2개 이상 기술·집단 간 융합을 통해 미개척 분야 연구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디엔에이(DNA)에 대용량의 정보를 영구 보존 가능한 메모리 시스템, 옷 안에 착용 가능한 감각-근력 동시 보조 바이오닉슈트, 바닷물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포집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하는 융합시스템 등 8개 신규 과제(과제당 5년간 54억원 지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신규 과제는 △초대용량 빅데이터 영구 보존을 위한 디엔에이(DNA) 메모리 시스템 △의복 내 착용 가능한 감각-근력 동시 보조 가능 바이오닉슈트 개발 △해수 이용 이산화탄소-전력 동시 저장 융합시스템 구현 △다수 사용자 간 운동-감각 초연결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 △스마트 위변조 방지 광학 플랫폼 기술 개발 △자연모사에 기반한 그린에너지 수집·저장 기술 △뉴럴리셋 기반의 항상성 및 인간 기능 복원 기술 연구 개발 △스트레처블 멀티모달 뉴로모픽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이다.

과학기술 인문사회 융합연구 사업은 기술과 인문사회학적 감성 간의 융합을 지원해 사업화 기반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폰의 터치패드 대신에 감각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유아 인지능력 향상과 행동분석 연구 △정신의학과 예술을 융합해 불안 증상을 개선하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 △고령자들을 위한 보행환경 평가와 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등 3개 신규 과제(과제당 5년간 27억원)를 선정한다.

그동안 신규 연구과제 기획을 위해 STEAM융합협의체에서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과제·정책자료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와 연구자 대상 기술수요조사 결과(128건)를 바탕으로 미개척 분야를 발굴했다. 미개척 분야에 해당되는 후보 연구과제들을 대상(42건)으로 상세 기획을 진행해 이번 11개 신규 과제를 최종 도출했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여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임무 중심의 융합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미개척 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가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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