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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랜섬웨어, 리눅스 VM웨어 ESXi 인크립터를 러스트로 포팅

입력 : 2022-03-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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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랜섬웨어 갱단, 기존 리눅스용 멀웨어를 러스트 언어로 변환시켜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하이브(Hive)라는 랜섬웨어 공격 단체가 리눅스용 VM웨어 ESXi 인크립터(암호화 도구)를 러스트(Rus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전환시켰다고 한다. 원래는 고(Go) 언어로 만들어졌었다. 이로써 분석과 역설계 작업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보안 전문가들이 공격자-피해자 사이의 협상 사이에 개입할 여지를 줄이는 기능도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리눅스용 멀웨어를 만들 때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VM웨어 ESXi를 구체적인 공격 표적으로 상정하는 것이 보통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멀웨어를 다른 언어로 변환시키는 작업 역시 공격자들 사이에서 간간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기존 탐지 방식을 헝클어 놓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말말말 : “방어자들은 기존 하이브 랜섬웨어에 대한 탐지 및 코드 분석의 기반을 갖춰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랜섬웨어의 언어가 러스트로 바뀌면서 혼란이 찾아올 겁니다. 게다가 러스트로 만들어진 멀웨어는 분석이 좀 더 까다롭기도 합니다.” -리비트나(Rivitna)-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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